1. 동아
'버닝썬 첫 고발' 김상교 씨 "최순실과 엮어 제2 국정농단으로 키우자고 제안 받았다"
2. 조선
"오늘이 디데이"…정경심, 동양대 PC 빼러 가면서 조국과 수차례 통화
3.한국
조국 딸 "서울대에서 정식 인턴하고 증명서 받았다"
4. 경향
3년 만에 등장 'SLBM'…정상 고도로 발사 시 괌까지 타격
5. 서울
"지붕이 날아갔어요"…태풍 '미탁'의 위력
6. 한경
글로벌 제조업 경기 '10년 來 최악'
[2019.10.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