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주류 기업 무학이 창립 90주년을 맞아 소외 계층에 쌀 9천kg을 기부했습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기업으로 성장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히고 창원시에 10㎏ 쌀 90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소주와 청주를 만들던 양조장을 지난 1965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무학은 다양한 주류제품을 개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100116181218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