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식품 보관 창고 상공을 날던 미군 헬기에서 가로세로 3m 크기의 컨테이너가 떨어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헬기는 미 2 전투항공여단 소속으로, 컨테이너 안에는 연료펌프가 실려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231733510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