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 의회 소아암 의원모임과 함께 현지 시각 19일 오전 미국 워싱턴 하원 의원회관에서 21년째 맞는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호프 온 휠스, 바퀴에 희망을 싣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하원의원 73명으로 구성된 소아암 의원모임은 '소아암 계몽의 달'인 9월에 연례행사를 열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딜러들은 지난 1998년 첫회부터 소아암을 근절시키기 위한 싸움에 동참해 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에만 76개 소아암 치료 연구 프로젝트에 모두 1,600만 달러를 지원해 누적 기부금이 모두 1억 6천만 달러에 이르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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