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형과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1%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자가 하루 반 만에 2만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안심전환대출 접수는 2만 4천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금액은 2조8천억 원으로, 1건 기준 평균 1억 2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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