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에 어머니가 거주하는 부산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후 해운대에 있는 '아세안 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번 문화원 방문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국민과 함께 준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문화원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상호 교류하는 센터로서 재작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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