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과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1314344478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