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소녀상 모욕, 그래도 소녀상은 지지 않는다 [C브라더]

뉴스터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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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안산 상록수역광장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고 일본어로 ‘천황폐하 만세’까지 남성 4명이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들은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앞에 무릎꿇고 사죄했는데요.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일본의 압박에 이어 국내에서조차 모욕당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C브라더]에서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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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Trace of Blood
Music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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