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기영 장관 후보자는 청와대 개각 발표 이후 소감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R&D 혁신 등 근본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지금의 어려움을 국가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간 과기정통부가 추진해 온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산업 육성과 R&D 혁신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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