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시킨 것에 항의하는 뜻으로 스스로 소녀상이 되는 퍼포먼스가 SNS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해외 각지의 예술인과 여성주의 운동가 등은 자신의 SNS에 소녀상과 같은 모습으로 옆에 빈 의자를 놓고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 '표현의 부자유', '검열에 반대하는 초대장', '위안부' 등의 문구도 함께 적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080619524095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