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신흥동에 있는 6층짜리 모텔의 5층 빈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뒤 투숙객들이 대피해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빈 방에서 불이 난 만큼 방화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2900460237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