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버렸다” 여성 진술 거짓…헛다리 짚은 경찰

채널A News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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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생아 유기' 자백 피의자, 친모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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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친모 아니다"…헛다리 짚은 경찰

[2019.7.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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