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시대, 페이즈 4를 이끌 영화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마동석은 내년 11월에 개봉하는 영화 '이터널스'에서 주연 길가메시 역을 맡습니다.
한국 남자 배우로서는 첫 마블 영화 출연입니다.
마동석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이종격투기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한 미국 국적 배우로 영어 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이터널스'에는 마동석 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072122440573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