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전남 영암군에서 발생한 베트남 이주여성인 아내를 폭행한 남편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베트남 현지 여론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살배기 아들 앞에서 벌어진 폭행에 현지에선 한국 정부의 가해자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C브라더]에서 베트남 현지 여론의 내용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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