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4시 45분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7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2층 법당 안 불상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70302181550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