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옥자'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봉준호 감독과 '미자' 역의 안서현 양, '루시 미란도' 역의 틸다 스윈튼, '희봉' 역의 변희봉, '케이' 역의 스티븐 연, '블론드' 역의 다니엘 헨셜, '프랭크 도슨' 역의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가 참석했습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은 영화 '옥자'를 둘러싼 극장 및 온라인 동시 개봉 논란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봉준호 감독의 사이다 같은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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