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영사기 없는 영화 스크린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식당형 극장인 '스타 시네마 그릴'은 텍사스주에 있는 리치먼드 상영관에서 삼성 시네마 LED 스크린인 '오닉스'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가로 14m, 세로 7.2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으로, 영사기와 영사막 대신에 대형 LED 전광판으로 고화질 영화는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62116054665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