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지역에서 며칠째 폭우가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적어도 7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이같이 보도하고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100만 명이 넘고 대피한 사람도 수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도 이번 집중호우로 장시 성에서만 6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광시 성의 류저우와 관광지 구이린에서도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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