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공원사업소는 오는 13일부터 반딧불이 서식지를 개방해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천대공원은 이에 따라 맑은 날이면 관람데크와 서식지 연못 주변에서 반딧불이를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손전등과 휴대전화 등 불빛을 내는 물건과 진한 향수는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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