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쯤 경기 안산시 평택 시흥고속도로 시화 대교 부근을 달리던 1톤 화물차 적재 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48살 이 모 씨가 손에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고, 차에 실려있던 이삿짐이 불에 탔습니다.
또 불을 끄는 과정에서 1개 차로가 통제돼 한때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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