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충북 충주시 검단리 대학가에 있는 3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불을 피해 밖으로 뛰어내리다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52306275981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