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6시 반쯤 경남 진주시 남해고속도로 진성나들목 인근에서 SUV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에어백이 터지고 차량 파편이 흩어졌지만, 탑승자 2명 모두 병원 이송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가벼운 부상에 그쳤습니다.
운전자는 타이어에 갑자기 펑크가 나 전복됐다고 진술했으며, 사고 현장은 15분 만에 정리됐습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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