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협회가 공식 출범식과 김영수 초대 총재 취임식을 함께 열고 프로당구 시대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김 총재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당구장이 많은 나라는 없을 것이고, 다음 달 개막하는 프로당구리그가 당구 발전을 위한 초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 총재는 당구의 중심지를 유럽에서 대한민국으로 옮겨 당구 한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당구협회는 총상금 28억 원 규모인 1, 2부 투어와 여자 투어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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