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의 난’ 劍 벼르는 檢

채널A 뉴스TOP10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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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패스트트랙 법률안, 견제·균형의 민주주의에 반해"
"문무일, 사표 가능성"… 청와대도 예상했던 '검찰 항명'?
靑 관계자 "검찰 수뇌부가 집단행동 나서는 것이 최악"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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