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성범죄 피해 신고했지만…경찰 ‘늑장수사’ 도마
채널A News
2019-05-01
Views
82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의붓딸 성폭행·살해한 30대 계부… 친모가 공범
유가족 "성폭행 수사 빨랐더라면 범행 막을 수 있었다"
경찰, 계부 성범죄 의혹 늑장수사 도마 위
[2019.5.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12회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73a1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34
딸에게 수면제 먹여…‘의붓딸 살해 사건’ 친모 구속
01:00
“미안하다”…‘의붓딸 살해’ 계부 검찰 송치
01:18
성추행 들키자 13살 의붓딸 살해…‘인면수심’ 비정한 아빠
06:47
[핫플]친모 입만 바라본 경찰…결국 검찰 손으로
04:42
[핫플]전과 14범, 여성 2명 살해…또 부실 대응 ‘도마’
01:16
‘버닝썬 도화선’ 김상교 “신고했지만…경찰 도움 못 받아”
09:06
살해 전, 성적 학대 계속…딸 탓한 비정한 친모
02:52
탕후루 유튜버 살해 협박글…경찰, 글 작성자 위치 추적
01:54
경찰 살해 후 총기 탈취…中 무장병력 출동해 사살
01:59
[단독]“의붓아들도 고유정이 살해”…경찰, 6개월 끝에 결론
01:37
양예원의 눈물…“성범죄 피해 여성, 숨지 마세요”
08:56
초·중·고교생까지 피해…‘딥페이크 성범죄’ 공포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