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노 플라스틱-11일 동안의 메뉴' 특별전을 엽니다.
올해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생물관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붉은바다거북이 육지로 돌아오는 11일 동안 먹었던 것들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습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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