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 어쩌다 ‘괴물 살인범’이?

채널A News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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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 정신감정 의뢰
20대 때 일용직으로 일하다 사고… 피해망상 증세
안 씨, 30대에 감호소 다녀온 후 폭력적 성향

[2019.4.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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