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명주의 전달, 김영원 작가의 ‘그림자의 그림자’ [조영남 길미술 시즌2]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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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작가의 그림자의 그림자 8미터 높이의 청동 입상으로 거대한 크기가 압도적인 작품이다 입체와 평면이 절묘하게 뒤섞인 독특한 구조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온전한 인체부터 반면화된 형상까지 전혀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드러난 것고 감춰진것 삶과 죽음 나아가 자연과 생명은 동일하다는 범생명주의적 사상을 전하고 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5회,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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