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지붕과 하얀색 돌나무로 둘러쌓인 코토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코토르 안에는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아름다운 마을이 있다. 바로 여기 페라스트다. 많은 여행자들이 몬테네그로 여행에서 이곳을 빼놓지 않고 찾는 이유는 어느덧 페라스트의 상징이 된 바다위에 떠 있는 두개의 아름다운 섬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5회,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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