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착견! 개와 고양이의 평화 사수 대작전] 예부터 개와 고양이는 원수지간으로 알려져 있다. 개와 고양이의 사이가 나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 개 2마리와 고양이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조윤정(33) 씨의 개 보리와 고양이 체리, 둘의 관계에도 불화가 싹트고 있다고 하는데. 똑똑한 개로 잘 알려진 보더콜리, 보리! 그러나 이상하게 고양이에 대해서만큼은 교육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숨어있는 체리를 어떻게든 만지고 쫓아다니려고 한다는데. 졸졸 쫓아다니고, 고양이 방 앞에서 끊임없이 짖는 보리. 커다란 입으로 체리의 목덜미를 한입에 물어버리는 행동은 보는 이를 놀라게 할 정도로 위험해보이는데... 체리와 보리를 위해 반려동물 행동수정 전문가 정병성 수의사가 나섰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함께 반려할 때 꼭 알아야 할 점부터 강아지의 집착증세 완화, 그리고 고양이의 스트레스 극복법까지! 멍냥 보호자들을 위한 특급 솔루션이 공개된다.
skyPetpark 〈식빵굽는 고양이〉 29회,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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