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횟집 수족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세 동과 횟집 앞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타면서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수족관 콘센트 멀티 탭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1000275401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