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쯤 충북 보은군 장속리 부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8㏊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인력 300여 명과 헬기 등이 투입돼 4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보은군과 소방당국은 71살 A 씨로부터 밭에 있던 농업 폐기물을 태우던 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었다는 71살 A 씨의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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