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부산 감만동 2층 주택 건물에서 불이나 건물 내·외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4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밖에 불빛이 보여 내려가 보니 1층에서 연기가 났다는 2층 거주자 말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40611260718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