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직접 죽이지 않았다” 살해 떠넘긴 주범
채널A News
2019-03-20
Views
1K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피의자 김 씨, 체포 당시 모습…'편의점에서 검거'
체포 당시 김 씨 수중에 1800만 원… 나머지는?
김 씨 "내가 직접 죽이지 않았다"… 진술 번복
[2019.3.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82회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4iky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09
“이희진 부모 직접 죽이지 않았다”…책임 떠넘기기?
01:58
‘태국 한국인 살인’ 피의자, 울먹이며 “내가 죽이지 않았다”
02:00
초등생 살해 공범 ‘무기’·주범 ‘20년’ 구형
01:58
‘태국 한국인 살인’ 피의자, 울먹이며 “내가 죽이지 않았다”
01:31
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먼지·습기가 주범
03:34
‘법카 유용’ 공익신고자 “이재명이 사건 주범”
08:43
‘라임 주범’ 김봉현 “강기정 주려고 5천만 원 건넸다”
02:26
“수십억 코인 빼앗자”…‘주범’ 이경우가 먼저 범행 제안
02:08
박영선, SNS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투표하면 승리”
05:53
“6·25 때도 책 놓지 않았다”…이길여, 의대생 복귀 호소
02:02
필리핀서 검거한 ‘남양주 아파트 강도’ 주범 3명
01:23
“美영화사 해킹 주범 김영철 온다” FBI 경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