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케빈 나 선수, 짧은 퍼팅을 한 뒤 공이 들어가기도 전에 공을 꺼내려 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동반 라운딩을 한 황제 타이거 우즈가 똑같이 이 동작을 따라 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31718541218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