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차기 대권 전쟁
여권 악재의 돌파구가 될 것인가
이제부터 시작이다 재기를 꿈구는 야당 승기를 거머쥘 것인가
폭풍 사이다 발언 강적들 최초출연 민영삼 최고위원
왕좌를 향해 쏴라 여당 VS 야당
요즘 합리적 보수 누가 봐주나
대세는 화교안 전 총리?!
냉철함 가진 OO후보 대통령 바뀌고 처음 한 일은?
그에게 맞서지 마라 대결하면 백전백패
이때를 조심해라 대선은 OK 경선 힘든 후보는
천기누설 급 대선 징크스는?!
2월 9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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