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 딸... 마음으로 울 수밖에 없었던 서수남 [마이웨이] 105회 20180712

TVCHOSUN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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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이 예쁘기만 했던 맏이...
자식을 먼저 보낸 아버지의 눈물
[인생다큐 마이웨이 105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3/C201600034.c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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