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죽은 죄’ 오월 어머니들의 눈물바다가 된 나경원 원내대표실 앞 복도 [씨브라더]

뉴스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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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희생자 및 부상자 가족으로 구성된 ‘옛 전남도청 지킴이 어머니회’ 회원들이 14일 국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인사 3명이 진상조사에 부적합하다는 겁니다. ‘오월 어머니회’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직접 '5.18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겠다"며 나 원내대표실을 항의 방문 하였지만 원내대표 부재를 이유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나 원내대표실 앞 복도에서 통곡하는 어머니들의 사연을 [C브라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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