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4억 8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33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한 명에 4백만 원씩 수여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개인재산을 들여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천5백여 명에게 장학금 혜택을 줬습니다.
조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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