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하고도 평화로운 셀카”

채널A 뉴스TOP10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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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택시기사, 30대 승객과 말다툼 중 의식 잃고 숨져
택시기사 며느리 "진심 어린 사과 전달되길 기다렸다"
며느리 "승객, 평화로운 셀카·면접 준비하더라"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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