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앞두고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1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이탈리아 로마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등에서 '미래를 펼치다'라는 한글 메시지를 영상으로 표현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는 폴더블폰 공개를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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