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선두 KB가 신한은행을 꺾고 파죽의 11연승을 달렸습니다.
KB는 인천 원정경기에서 쏜튼이 27득점, 15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고 강아정와 염윤아가 나란히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신한은행을 73대 62로 이겼습니다.
20승 5패가 된 KB는 2위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한 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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