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인권단체와 함께 민선 7기 인권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인권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열었습니다.

대전시인권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권단체 대표와 활동가 등 18명이 참석해 인권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과 건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정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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