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릴레이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조해주 중앙선관위원의 임명 후, 조해주 위원의 정치적 편향성과 대통령의 독단적 임명을 비판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새누리당이란 이름의 여당은 바로 지금의 자유한국당.

그때는 어떤 말을 했을까요?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단식이란 용어로 조롱거리가 된 것을 두고 본질을 흐리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단식'이라는 절박한 수단을 포기하기는 싫은 모습입니다.

'단식'은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건 마지막 '투쟁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_자유한국당은

#그런데_단식은

김현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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