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8살 김 모 씨가 레미콘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2명은 다쳤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2m 높이 언덕에서 거푸집 작업장 아래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용성[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2610161909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