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가 특급이벤트 대회 무바달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새해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조코비치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강서버인 세계 6위 앤더슨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올해 윔블던과 US오픈 정상에 올라 팔꿈치 부상에서 완벽하게 재기한 조코비치는 다음 달 2019년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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