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에서 발주한 남북 고속도로를 7억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500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4,500억 원 규모의 N111 공구는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했고 4천억 원 규모의 N102공구는 85% 지분을 가져, 쌍용건설의 총수주액은 7억 달러, 우리 돈으로 8천억 원입니다.
쌍용건설은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시공사의 시공능력과 기술력 등 비가격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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