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청각·시각 장애인의 청와대 관람을 돕기 위해 수어와 화면 해설을 담은 안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또 청와대 관람 코스인 녹지원 둘레 흙길도 새로 포장해,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이 더 편히 이동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청와대는 앞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로 된 청와대 관람 안내서도 제작하는 등 관람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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