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차에 갇혔을 때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장이 서울 양천소방서에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체험 교육은 학교에 다니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띠와 경적, 핸들을 갖춘 모형 차 안에서 이뤄집니다
서울에서 차 안에 유아가 갇히는 사고는 지난 2015년 11건에서 지난해 60건, 올해는 지난달까지 87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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