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서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개최

채널A News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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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야구재단이 개최하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습니다.

모델 한현민의 시구로 양준혁 이사장이 이끄는 '양신팀'과 이종범 LG 코치의 '종범신팀'이 맞붙었는데요, 7이닝 경기 끝에 '종범신' 팀이 6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 경기의 수익금은 사회 취약계층에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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